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엄마 잔소리에 화가 나 집에 불 지른 20대 입건
키보드 단축키 안내
원주경찰서는 엄마 잔소리에 화가 나, 집에 불을 지른 23살 최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오늘 오후 1시쯤 원주시 무실동 집에서 라이터로 방 두 군데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최씨는 "엄마 잔소리에 화가 나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