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강원도 사과 통합브랜드 '강원사과'로 소비자 공략
키보드 단축키 안내
올해부터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사과의 브랜드가 '강원사과'로 통합됩니다.

강원도는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사과재배 최적지가 북상하면서 도내 과수재배 면적이 급증함에 따라, 강원도 사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브랜드를 통합해 유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022년까지 과수산업 분야에 천 608억원을 투자해, 지역 과수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