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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비엔날레 하루 평균 1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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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문화올림픽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강원국제비엔날레에 많은 관광객이 찾으면서, 성공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강원국제비엔날레에는 지난 3일 개막 이후 10일까지 7만여명이 방문해 하루 평균 1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악의 사전'을 주제로, 23개국, 작가 58명이 참가한 강원국제비엔날레는 패럴림픽이 끝나는 다음달 18일까지 이어집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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