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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불구속 입건
2018-02-08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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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는 술에 취해 친동생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20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어젯밤 11시 50분쯤 원주시 무실동 한 원룸에서 여동생과 술을 마시고 다투다 흉기로 왼쪽어깨를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어젯밤 11시 50분쯤 원주시 무실동 한 원룸에서 여동생과 술을 마시고 다투다 흉기로 왼쪽어깨를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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