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강추위에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 속출
키보드 단축키 안내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접수된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는 철원과 양양 각각 2건씩 모두 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달 집계된 동파 신고는 모두 290여건으로 지난달보다 100건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