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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교차로 18곳에 조명타워 설치‥운전자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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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보행자 안전과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다발지점에 설치한 조명타워가 운전자와 보행자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사업비 10억여원을 들여, 원주IC 입구와 무실동 등 교차로 18곳에 높이 21미터의 조명타워를 설치했습니다.

조명타워의 밝기는 70룩스로, 기존 가로등이나 보행자등에 비해 평균 3배 이상 밝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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