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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직장동료와 다투던 중 추락해 사망
2017-11-13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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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2시 16분쯤 동해시 이로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53살 정모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직장동료 51살 김모씨와 다투던 중 떠밀려 추락한 것으로 보고, 김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직장동료 51살 김모씨와 다투던 중 떠밀려 추락한 것으로 보고, 김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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