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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 평균 공시지가 7년 연속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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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완화에 따른 각종 개발 정책으로 춘천 지역 공시지가가 7년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올해 지역의 필지별 공시지가는 지난해 보다 평균 5.3%가 올랐습니다.

가장 비싼 곳은 명동 입구로 ㎡당 천 137만원, 가장 싼 곳은 북산면 추전리 임야로 297원입니다.

지역 평균 공시지가는 지난 2010년 6.3% 상승한 이후, 2012년 11.8%, 2014년 5.7% 등으로 해마다 올랐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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