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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마을 주민 상습 폭행한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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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경찰서는 평소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마을주민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50살 최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일 오전 7시 50분쯤, 이웃주민 74살 고모씨가 마을 공용 창고 앞에 주차를 했다는 이유로 주먹과 발로 전신을 때리는 등 이웃주민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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