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박진형
강릉 사천진항 시설 정비에 208억원 투입
키보드 단축키 안내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낡고 위험한 강릉 사천진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대대적인 시설 정비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1988년에 만든 강릉 사천진항은 장기간 강한 파도에 노출돼 일부 시설이 파손된 데다, 인근 사천천에서 유입되는 토사 때문에 항 입구가 매몰돼 어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020년까지 208억 원을 투입해 방파제를 보강하고, 매몰된 항 입구를 파내는 동시에 항구적인 매몰 방지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