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북지사는 재해 대비와 영농편의 제공을 위해 고성과 양양지역의 노후 수리시설을 현대화합니다.

오는 2021년까지 사업비 39억원을 들여, 고성과 양양지역 7개 마을 17개 구간의 노후된 용·배수로 6.5km 구간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시설물 기능 복원을 통해 225ha의 농지가 혜택을 보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