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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춘천시, 아스파라거스 신소득작목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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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가 춘천을 대표하는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올 들어 현재까지 신북읍과 서면·남산면·사북면 30개 농가 8.5ha에서 50톤의 아스파라거스를 생산해 출하했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터 1.8톤을 일본으로 판매해 대일 수출 효자 품종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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