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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극단, 탄광촌 배경 신작 순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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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극단이 70년대를 배경으로 한 탄광촌 이야기를 다룬 올해 신작으로 순회공연을 펼칩니다.

도립극단은 동계올림픽공연 메밀꽃 필 무렵에 이어 폐광지역 활성화를 위한 작품 '아버지 이가 하앟다'를 다음달 21일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선 보인 뒤 강원랜드와 태백, 삼척을 돌며 공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립극단의 신작 '아버지 이가 하얗다'는 모레 (22일)부터 인터넷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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