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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양양군, 수산항 요트마리나 시설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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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수산항 요트마리나 항만을 지역 경제를 이끌 새로운 관광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설 인프라를 보강합니다.

올해 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5톤급 인양기 1대와 225㎡ 규모의 요트정비장을 추가 설치합니다.

또, 부족한 계류시설을 보충하기 위해 2020년까지 71억원을 들여 60톤급 22척과 45톤급 16척이 정박할 수 있는 간이계류시설과 세척.급유시설 등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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