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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하루 커피 한 잔, "근감소증 위험 30%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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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커피 한 잔은 근육량이 줄어드는 '근감소증'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하루 3잔 이상은 오히려 비만 위험도를 1.6배 높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김정현.박용순 교수팀이 40세 이상 남녀 6천 9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커피를 하루 한 잔씩 마시는 남성은 하루 한 잔 미만으로 마시는 사람보다 근감소증 위험도가 30% 낮았고,

커피 3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여성보다 비만과 내장비만 위험도가 각각 57%와 33% 이상 높아졌습니다.

연구팀은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서양의 연구와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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