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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삼척 산불 진정 국면
2017-05-09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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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먼저 동해안 산불 소식입니다.
지난 6일 강릉과 삼척에서 발생한 산불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밤사이 두 곳 모두 큰 불은 잡았는데요.
산림 당국은 오늘 완전 진화를 목표로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이종우 기자입니다.
[리포터]
강릉 산불은 나흘만에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어제도 헬기 15대와 진화인력 3천500여명을 투입해, 화마와 사투를 벌였습니다.
최초 불이 시작된 성산면 어흘리 일대 등 4곳에서 불이 재발화하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은 다행히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군당국은 재발화를 막기 위해 열상감시장비를 이용해 땅속에 남아있는 잔불 제거 작업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아침 일출과 함께 헬기 5대와 진화인력 57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삼척 산불도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어제 삼척과 태백을 잇는 백두대간 고갯길인 건의령에서는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재 주불을 잡고 잔불 진화를 벌이고 있습니다.
삼척에는 날이 밝으면서 다시 헬기 30대와 인력 6천300여명이 진화 작업에 투입됐습니다.
현재까지 삼척이 100㏊, 강릉이 57㏊의 산림피해를 입었습니다.
주택 피해는 삼척에서 폐가 등 4채가 불에 탔고, 강릉은 주택 35채가 피해를 입어 이재민 79명이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강릉과 삼척 모두 주불 진화가 완료된 만큼, 오전 내로 완전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오후부터는 강원도 전역에 5~10㎜ 가량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 돼 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G1뉴스 이종우입니다.
먼저 동해안 산불 소식입니다.
지난 6일 강릉과 삼척에서 발생한 산불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밤사이 두 곳 모두 큰 불은 잡았는데요.
산림 당국은 오늘 완전 진화를 목표로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이종우 기자입니다.
[리포터]
강릉 산불은 나흘만에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어제도 헬기 15대와 진화인력 3천500여명을 투입해, 화마와 사투를 벌였습니다.
최초 불이 시작된 성산면 어흘리 일대 등 4곳에서 불이 재발화하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은 다행히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군당국은 재발화를 막기 위해 열상감시장비를 이용해 땅속에 남아있는 잔불 제거 작업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아침 일출과 함께 헬기 5대와 진화인력 57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삼척 산불도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어제 삼척과 태백을 잇는 백두대간 고갯길인 건의령에서는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재 주불을 잡고 잔불 진화를 벌이고 있습니다.
삼척에는 날이 밝으면서 다시 헬기 30대와 인력 6천300여명이 진화 작업에 투입됐습니다.
현재까지 삼척이 100㏊, 강릉이 57㏊의 산림피해를 입었습니다.
주택 피해는 삼척에서 폐가 등 4채가 불에 탔고, 강릉은 주택 35채가 피해를 입어 이재민 79명이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강릉과 삼척 모두 주불 진화가 완료된 만큼, 오전 내로 완전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오후부터는 강원도 전역에 5~10㎜ 가량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 돼 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G1뉴스 이종우입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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