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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뉴라)투표 참여하지 않으면 '930억원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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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국적으로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치뤄지고 있는 가운데 투표를 포기하는 가치가 930억원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에 들어가는 비용이 3천110억 원으로, 평균 투표율을 70%로 가정할 경우, 투표하지 않는 30%의 선거인이 포기하는 가치가 93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선거의 투표용지와 선거공보, 벽보에 사용된 종이가 30년된 나무 8만 6천 그루에 해당하는 5천여 톤으로,

투표용지를 쌓으면 롯데월드타워의 8배, 한줄로 이으면 서울에서 뉴욕까지 갈 수 있는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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