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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주택 화재 야산으로 번져.. 533㎡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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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양구군 남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잡풀 500㎡와 주택 한 동 33㎡를 태우고 전소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내부에 있던 연탄 보일러의 연통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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