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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동북지방통계청, 도내 외국인주민 원주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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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는 원주 지역에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11월을 기준으로 도내 외국인 주민은 2만 7천 253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원주시에 가장 많은 5,567명이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가운데는 베트남인이 6천 153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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