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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날씨
2016-10-13
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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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만 되면 쌀쌀하다 못해 춥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공기가 많이 차가워집니다.
우리나라 상공에 여전히 찬 공기가 머물러 있기 때문인데요, 다행히 내일부터는 이 찬 공기가 물러가고 기온도 조금씩 오르겠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큰 일교차에는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오늘 아침도 대부분 5도 안팎에서 시작을 했는데요, 낮에는 2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위성)
구름이 좀 많죠. 이 구름대는 점차 물러가면서 낮 부터는 쾌청한 가을 하늘을 만날 수 있겠고요,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단, 아침까진 일부 내륙지역과 산간지역에서는 안개를 조심 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 기온, 어제 같은 시각 보다 떨어져있습니다. 체감온도는 더 낮은 상태고요, 한 낮에는 지금보다 10도 이상 오릅니다. 철원 20도, 홍천 21도 까지 오르겠습니다. 동해안 역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주중)
내일부터는 기온이 오름세로 돌아서면서 당분간 평년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우리나라 상공에 여전히 찬 공기가 머물러 있기 때문인데요, 다행히 내일부터는 이 찬 공기가 물러가고 기온도 조금씩 오르겠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큰 일교차에는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오늘 아침도 대부분 5도 안팎에서 시작을 했는데요, 낮에는 2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위성)
구름이 좀 많죠. 이 구름대는 점차 물러가면서 낮 부터는 쾌청한 가을 하늘을 만날 수 있겠고요,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단, 아침까진 일부 내륙지역과 산간지역에서는 안개를 조심 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 기온, 어제 같은 시각 보다 떨어져있습니다. 체감온도는 더 낮은 상태고요, 한 낮에는 지금보다 10도 이상 오릅니다. 철원 20도, 홍천 21도 까지 오르겠습니다. 동해안 역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주중)
내일부터는 기온이 오름세로 돌아서면서 당분간 평년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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