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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사실상 첫 '올림픽' 명칭 허용...기대
2016-09-27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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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가 사실상 처음으로 대표 한식 메뉴 발표에 올림픽 명칭 사용을 허용하면서 명칭 사용에 대한 과도한 규제를 풀어 줄 실마리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는 IOC 설득에 성공하면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메뉴 10선 발표회'에서 올림픽 명칭을 첫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이번 메뉴 발표를 계기로 올림픽 명칭 사용을 확대해 올림픽 붐업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는 IOC 설득에 성공하면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메뉴 10선 발표회'에서 올림픽 명칭을 첫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이번 메뉴 발표를 계기로 올림픽 명칭 사용을 확대해 올림픽 붐업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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