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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진 여파..도내 전역 감지 신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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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주 지진으로 도내 전역에서도 지진 감지 신고와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지진 발생 이후 약 2시간동안 접수된 신고만 천 656건으로, 원주 416건, 강릉 215건 등 도내 전 지역에서 지진 감지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춘천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화장실 벽면에 금이 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학생 25명이 대피했고,

강릉과 속초 등 영동지방에서도 지진으로 놀란 시민들이 집 밖으로 몸을 피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정전, 붕괴 등 실질적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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