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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대전 폐막..강릉 문향의 도시 '자리매김'
2016-09-12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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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릉에서 열린 국내 최대 책 문화축제인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11일) 폐막했습니다.
강릉은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한번 전국적인 문향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
이종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강릉 대도호부 관아를 비롯해 명주동 일대가 도서 문화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습니다.
출판사별로 마련된 책 전시 부스와 북 마켓, 희귀도서 전시, 목판 인쇄 체험전 등 책과 관련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스토리 텔링과 버스에서 책을 읽는 이동도서관도 운영돼 어린아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뷰]
"많은 책을 보여주고 싶어서 데리고 나왔는데, 체험도 할 수 있고, 많이 경험하지 못했던 책도 볼 수 있어서 애들도 좋아하고 여러모로 좋은것 같아요."
소설가 이순원과 시인 신달자를 비롯한 국내 내로라 하는 문인들도 대거 참여해 북 콘서트와 인문학 강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모처럼 문학적 감성을 충족시켜줬습니다.
[인터뷰]
"와서 한 독자로서 작가를 만난다는 생각보다 강릉지역에 쌓아져 있는 문학의 향유랄까 이런 기운들이 함께 느껴집니다."
올해로 세번째인 이번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수도권 이외의 도시에서는 처음 열렸지만, 참여열기는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습니다.
출판사와 독서 동아리 등 전국에서 150개가 넘는 단체가 참여해 예년에 비해 두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율곡 이이를 비롯해 최초의 한글소설인 홍길동전의 작가 허균과 여류시인 허난설헌 등 강릉 출신 문인들이 새삼 부각되면서, 강릉이 전국전인 문향의 도시로 다시한번 자리매김 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강릉시는 책의 도시로 명명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강릉독서대전이라는 명칭으로 해서 계속 시민들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올림픽 개최도시인 강릉은 이번 독서대전이 문화올림픽의 초석을 다지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G1 뉴스 이종우입니다.
강릉에서 열린 국내 최대 책 문화축제인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11일) 폐막했습니다.
강릉은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한번 전국적인 문향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
이종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강릉 대도호부 관아를 비롯해 명주동 일대가 도서 문화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습니다.
출판사별로 마련된 책 전시 부스와 북 마켓, 희귀도서 전시, 목판 인쇄 체험전 등 책과 관련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스토리 텔링과 버스에서 책을 읽는 이동도서관도 운영돼 어린아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뷰]
"많은 책을 보여주고 싶어서 데리고 나왔는데, 체험도 할 수 있고, 많이 경험하지 못했던 책도 볼 수 있어서 애들도 좋아하고 여러모로 좋은것 같아요."
소설가 이순원과 시인 신달자를 비롯한 국내 내로라 하는 문인들도 대거 참여해 북 콘서트와 인문학 강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모처럼 문학적 감성을 충족시켜줬습니다.
[인터뷰]
"와서 한 독자로서 작가를 만난다는 생각보다 강릉지역에 쌓아져 있는 문학의 향유랄까 이런 기운들이 함께 느껴집니다."
올해로 세번째인 이번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수도권 이외의 도시에서는 처음 열렸지만, 참여열기는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습니다.
출판사와 독서 동아리 등 전국에서 150개가 넘는 단체가 참여해 예년에 비해 두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율곡 이이를 비롯해 최초의 한글소설인 홍길동전의 작가 허균과 여류시인 허난설헌 등 강릉 출신 문인들이 새삼 부각되면서, 강릉이 전국전인 문향의 도시로 다시한번 자리매김 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강릉시는 책의 도시로 명명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강릉독서대전이라는 명칭으로 해서 계속 시민들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올림픽 개최도시인 강릉은 이번 독서대전이 문화올림픽의 초석을 다지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G1 뉴스 이종우입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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