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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승용차 5중 추돌..Ř명 사망"
2016-07-18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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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7일) 저녁,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입구에서 관광버스가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는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습니다.
숨진 여성 4명은 피서를 즐기고 귀경하다 날벼락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G1강원민방) 박성은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터]
1차로를 주행중이던 관광버스가 앞서 가던 차량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직접 추돌한 차량만 4대.
어제 오후 5시 55분쯤, 강원 평창군 봉평면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봉평터널 입구에서 57살 방모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앞서 가던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장 먼저 추돌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 4명이 숨지고, 방씨를 비롯해 16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숨진 여성 4명은 강릉에서 피서를 즐기고 귀경길에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터뷰](전화)
"사람들 다 내려가지고 도로 알아보고 우왕좌왕이었고, 버스 사고차량을 봤는데요. 앞 유리창이나 앞부분이 다 찌그러지고, 파편들 널브러져 있고 완전 아수라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경찰은 관광버스가 지정체로 서행하던 승용차를 미처 보지 못하고 그대로 추돌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버스가 속도를 전혀 줄이지 못하고 앞 차를 타넘고 간 점에 주목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졸음운전인지, 전방주시 태만인지 그런 것은 조사를 더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버스 운전자가 병원에 후송된 상태이기 때문에 정확히 더 조사하겠습니다"
경찰은 사고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버스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계획입니다.
G1뉴스 박성은입니다.
어제(17일) 저녁,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입구에서 관광버스가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는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습니다.
숨진 여성 4명은 피서를 즐기고 귀경하다 날벼락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G1강원민방) 박성은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터]
1차로를 주행중이던 관광버스가 앞서 가던 차량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직접 추돌한 차량만 4대.
어제 오후 5시 55분쯤, 강원 평창군 봉평면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봉평터널 입구에서 57살 방모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앞서 가던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장 먼저 추돌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 4명이 숨지고, 방씨를 비롯해 16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숨진 여성 4명은 강릉에서 피서를 즐기고 귀경길에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터뷰](전화)
"사람들 다 내려가지고 도로 알아보고 우왕좌왕이었고, 버스 사고차량을 봤는데요. 앞 유리창이나 앞부분이 다 찌그러지고, 파편들 널브러져 있고 완전 아수라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경찰은 관광버스가 지정체로 서행하던 승용차를 미처 보지 못하고 그대로 추돌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버스가 속도를 전혀 줄이지 못하고 앞 차를 타넘고 간 점에 주목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졸음운전인지, 전방주시 태만인지 그런 것은 조사를 더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버스 운전자가 병원에 후송된 상태이기 때문에 정확히 더 조사하겠습니다"
경찰은 사고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버스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계획입니다.
G1뉴스 박성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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