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대관령 환경규제 풀어 '한국판 융프라우' 추진
키보드 단축키 안내
정부가 대관령에 한국판 '융프라우 산악열차'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환경 규제를 풀어주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어제(7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대관령 일대에 적용되는 백두대간보호법과 국유림법, 초지법 등의 중첩 규제를 일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법이 통과되면 대관령 일대에 궤도열차나 숙박시설이 설치될 수 있고, 전망대와 휴게음식점도 지을 수 있습니다.

또, 초지면적의 5% 이내에서 규모에 제한없이 축산업 체험시설과 승마관련 시설 설치도 허용됩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