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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교 55.8% '통폐합' 대상
2016-06-20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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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소규모 학교 통폐합 정책에 따르면 도내 초등학교의 절반 이상이 문을 닫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원발전연구원의 정책메모를 보면 정부가 지난해 말 권고한 통폐합 기준을 그대로 강원도에 적용할 경우,
도내 초등학교 394곳 가운데 55.8%, 220곳을 통폐합해야 합니다.
특히 영월이나 고성, 횡성, 화천은 전체 학교의 80% 이상이 문을 닫아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원발전연구원은 최근 6년간 강원도 내 폐교 수가 33개였다며 교육부 지침이 적용된다면 농어촌의 교육 기반이 무너져 인구 유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강원발전연구원의 정책메모를 보면 정부가 지난해 말 권고한 통폐합 기준을 그대로 강원도에 적용할 경우,
도내 초등학교 394곳 가운데 55.8%, 220곳을 통폐합해야 합니다.
특히 영월이나 고성, 횡성, 화천은 전체 학교의 80% 이상이 문을 닫아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원발전연구원은 최근 6년간 강원도 내 폐교 수가 33개였다며 교육부 지침이 적용된다면 농어촌의 교육 기반이 무너져 인구 유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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