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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도내 강풍 피해 잇따라..현재 50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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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초속 15m가 넘는 강풍이 도 전역에 몰아치면서, 가로수가 넘어지거나 유리창이 파손되는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전 9시 10분쯤, 원주시 반곡동 한 건물 6층 유리창이 강풍으로 깨졌습니다.

이어 오후 1시쯤엔, 홍천군 남면 가로수가 강풍에 넘어지면서 인근 주택 지붕을 덮쳤고,

오후 7시쯤 춘천시 후평동에서는 나무가 도로에 쓰러지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오늘 새벽 두시쯤엔 태백시 통동의 한 연립주택 지붕이 인근 주차장을 덮치면서, 차량 10여대가 피해를 입었고 일대가 한동안 정전되기도 했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도내에 접수된 강풍피해는 모두 50여건입니다.

도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대순간 초속은 설악산이 34.4m를 비롯해, 평창 22.8, 강릉 20m등 입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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