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여.야 공천심사 막바지 도내 정가 '긴장'
2016-03-07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여.야의 도내 4.13 총선 경선 대상 지역과 후보자 공천을 위한 막바지 심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빠르면 오늘(7일), 경선을 할 선거구와 우선.단수 추천지역을 추가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 5일 공천관리위원회의 참고용 여론조사가 실시된 춘천과 속초-고성-양양, 동해-삼척 선거구가 오늘 발표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이번 주내로 현역 의원 2차 공천 원천 배제자 발표를 비롯해, 내일(8일)부터 경선지역을 시작으로 심사 결과를 순차적으로 발표합니다.
빠르면 오는 11일부터는 지역별 경선에 돌입한다는 방침이어서, 여.야 모두 오는 21일 내로 공천 일정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큽니다.
새누리당은 빠르면 오늘(7일), 경선을 할 선거구와 우선.단수 추천지역을 추가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 5일 공천관리위원회의 참고용 여론조사가 실시된 춘천과 속초-고성-양양, 동해-삼척 선거구가 오늘 발표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이번 주내로 현역 의원 2차 공천 원천 배제자 발표를 비롯해, 내일(8일)부터 경선지역을 시작으로 심사 결과를 순차적으로 발표합니다.
빠르면 오는 11일부터는 지역별 경선에 돌입한다는 방침이어서, 여.야 모두 오는 21일 내로 공천 일정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큽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