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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총선 선거구 획정 지연에 '강원도 대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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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이 계속 지연되면서 총선 연기론까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재획정 대상 지역구가 많은 강원도 유권자들의 불만과 혼란도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4.13 총선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당은 쟁점 법안의 동시 통과를 주장하고, 야당은 선거구 획정 후 법안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당초 여야가 선거구 획정 데드라인으로 잡은 내일본회의 처리 전망도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선거법 처리가 내일을 넘길 경우 재외선거인명부 작성 등 선거관리에 차질을 빚는 것은 물론, 당내 경선 절차 지연 등에 따른 정치 신인을 비롯한 원외예비후보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도의 경우 선거구 획정 지연도 문제지만, 예상대로 선거구가 하나 줄어들 경우,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지역구 분할과 통합에 따른 유권자들의 혼란과 반발 등 극심한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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