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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스님 살해 혐의 50대 징역 15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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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법 제2형사부는 장애인 강간 혐의를 받고 사찰에 숨어 살던 중 사찰의 스님과 싸운 뒤,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0살 김모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도주중이던 피고인을 도와 함께 살던 중 이 사건 범행을 당한 만큼 죄질이 무겁지만, 피고인이 범행을 뉘우치고, 자수한 점을 감안했다"고 판시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9월 24일, 횡성의 한 사찰에서 스님인 51살 조모씨와 술을 마시던 중 말 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조씨를 수십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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