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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혐의 사재혁 선수 구속영장 법원에서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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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선수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역도 금메달리스트 사재혁 선수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춘천지법 안종화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범행을 자백하고, 이미 출국금지명령이 내려져, 도주나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춘천경찰서는 지난해 12월 31일 밤 11시쯤 춘천시 근화동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후배 역도 선수 황모씨를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사재혁 선수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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