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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동해안 시.군, 너울성 파도 대책 대정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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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너울성 파도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면서, 동해안 6개 시군으로 구성된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가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보낸 건의문을 통해 "동해안의 총 해안선 223km 가운데 41km가 유실되는 등 너울성 파도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다"며 "정부 차원의 근본적이고도 항구적인 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백사장 유실은 자연재해 차원을 넘어 지역 경제의 손실을 막는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사안"이라며 "열악한 지자체 재정으로는 항구 대책을 마련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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