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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눈 없는 겨울' 도내 겨울 가움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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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다운 눈이 내리지 않으면서 도내 겨울 가뭄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와 강원지방기상청 등에 따르면, 지난 한해 연 강수량은 영서지역이 788㎜로 평년 대비 60% 수준에 그쳤고, 영동지역은 천 85㎜로 평년의 76%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올 겨울들어 영서지역은 평균 적설량이 4㎝, 영동지역은 6㎝에 그쳤습니다.

극심한 가뭄으로 각 시.군 소방서에는 급수지원 요청이 300건에 육박했고, 누적급수량도 천톤을 넘어섰습니다.

도내 317곳의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 역시 81.5%에 불과해 봄 농사 준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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