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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강릉 야산서 불..동해안 산불 '비상'
2016-01-20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
[앵커]
어제 저녁, 강릉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만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최근 동해안에 강풍경보에 건조특보까지 내려지면서, 산불 발생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차정윤 기자입니다.
[리포터]
시뻘건 불길이 순식간에 산 전체를 뒤덮었습니다.
불은 강풍을 타고 무섭게 타들어갑니다.
어제 오후 6시 35분쯤, 강릉시 구정면 금광초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브 릿 지▶
"불은 민가 보일러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불길은 강한 바람을 타고 30여분만에 산 정상으로 번졌습니다"
큰 불길은 3시간만에 잡혔지만, 2만여 제곱미터의 야산이 잿더미가 됐습니다.
민가 바로 옆에서 불이 나면서 주민들은 밤새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인터뷰]
"눈도 안오고 바싹 마른 상황에서 나무고 낙엽이고 뭐고 쉽게 타죠 금방. 이쪽으로 자꾸 번지는데 빨리 진화가 됐으면 좋겠네요."
소방대원과 산림공무원 등 160여명이 긴급 투입됐지만,
야간이라 진화 헬기 투입이 불가능한데다 초속 10미터 이상의 강풍이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최근 강풍경보가 발효된 동해안은 건조 특보까지 내려지면서 산불 발생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인터뷰]
"강풍을 타고 번져나가고 있는데 번져 나가는 지점에 민가는 없습니다. 화재만 잡으면 되는데 최선을 다해 작업해서 빨리 잡도록 하겠습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으면서 잔불 진화에 나섰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G 1뉴스 차정윤입니다.
어제 저녁, 강릉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만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최근 동해안에 강풍경보에 건조특보까지 내려지면서, 산불 발생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차정윤 기자입니다.
[리포터]
시뻘건 불길이 순식간에 산 전체를 뒤덮었습니다.
불은 강풍을 타고 무섭게 타들어갑니다.
어제 오후 6시 35분쯤, 강릉시 구정면 금광초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브 릿 지▶
"불은 민가 보일러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불길은 강한 바람을 타고 30여분만에 산 정상으로 번졌습니다"
큰 불길은 3시간만에 잡혔지만, 2만여 제곱미터의 야산이 잿더미가 됐습니다.
민가 바로 옆에서 불이 나면서 주민들은 밤새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인터뷰]
"눈도 안오고 바싹 마른 상황에서 나무고 낙엽이고 뭐고 쉽게 타죠 금방. 이쪽으로 자꾸 번지는데 빨리 진화가 됐으면 좋겠네요."
소방대원과 산림공무원 등 160여명이 긴급 투입됐지만,
야간이라 진화 헬기 투입이 불가능한데다 초속 10미터 이상의 강풍이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최근 강풍경보가 발효된 동해안은 건조 특보까지 내려지면서 산불 발생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인터뷰]
"강풍을 타고 번져나가고 있는데 번져 나가는 지점에 민가는 없습니다. 화재만 잡으면 되는데 최선을 다해 작업해서 빨리 잡도록 하겠습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으면서 잔불 진화에 나섰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G 1뉴스 차정윤입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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