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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사고 잇따라..산행 '주의'(아침)
2016-01-20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등산객의 저체온증 사망과 조난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겨울철 산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설악산 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그제 오후 5시 40분쯤 대청봉 100미터 아래 지점에서 60살 김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씨는 일행 2명과 전날 설악산을 찾았다가 하산하던 도중 탈진과 저체온증 증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같은 날 밤 11시 55분에는 설악산 중청대피소에서 1.4km 떨어진 지점에서 60살 김모씨가 갑작스런 추위로 조난됐다가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기온이 급강하하고,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어제부터 설악산과 오대산, 치악산 등 3개 국립공원의 입산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설악산 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그제 오후 5시 40분쯤 대청봉 100미터 아래 지점에서 60살 김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씨는 일행 2명과 전날 설악산을 찾았다가 하산하던 도중 탈진과 저체온증 증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같은 날 밤 11시 55분에는 설악산 중청대피소에서 1.4km 떨어진 지점에서 60살 김모씨가 갑작스런 추위로 조난됐다가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기온이 급강하하고,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어제부터 설악산과 오대산, 치악산 등 3개 국립공원의 입산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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