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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인 날씨 (오유진)
2015-12-07
전종률 기자[ ]
오늘은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이지만 눈 소식은 없고, 대신 출근길, 반짝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지금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 보이면서 추운데요, 낮 동안엔 기온이 성큼 오르면서 어제와 비슷하거나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위성)
오늘도 고기압 영향권에서 맑은 하늘과 함께 하겠습니다. 다만, 아침까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안개 낀 곳이 있어 안전 운전 하시고요, 밤부터 동해안엔 비구름이 만들어지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출근길, 공기 많이 차갑습니다. 내륙과 산간지역으로는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져 있는데요, 낮에는 영상 10도 가까이 올라 포근하게 느껴지겠습니다. 그만큼 큰 일교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요, 동해안엔 동풍의 영향으로 밤부터 비가 살짝 내리겠습니다.
(주중)
이번 주는 주 후반에 비소식이 들어있고요, 그 전까진 당분간 구름만 많은 가운데, 기온도 점차 오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지금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 보이면서 추운데요, 낮 동안엔 기온이 성큼 오르면서 어제와 비슷하거나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위성)
오늘도 고기압 영향권에서 맑은 하늘과 함께 하겠습니다. 다만, 아침까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안개 낀 곳이 있어 안전 운전 하시고요, 밤부터 동해안엔 비구름이 만들어지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
출근길, 공기 많이 차갑습니다. 내륙과 산간지역으로는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져 있는데요, 낮에는 영상 10도 가까이 올라 포근하게 느껴지겠습니다. 그만큼 큰 일교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요, 동해안엔 동풍의 영향으로 밤부터 비가 살짝 내리겠습니다.
(주중)
이번 주는 주 후반에 비소식이 들어있고요, 그 전까진 당분간 구름만 많은 가운데, 기온도 점차 오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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