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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교과서 강행, 강원도 각계 반발
2015-11-05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
정부가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강행하면서 강원도내 교육계와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정부 국사편찬위원회는 역사 교과서 개발 방향을 밝히고 오는 20일까지 집필진을 구성하겠다면서도 집필진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도내 7개 대학 역사 관련 학과로 구성된 '전국 역사학도 네트워크 강원도 권역'은 "대통령이 국민 의견을 무시한채 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비판했습니다.
도내 20여개 단체로 구성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강원네트워크도 춘천 명동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철회를 촉구하는 촛불 문화제를 개최했습니다.
정부 국사편찬위원회는 역사 교과서 개발 방향을 밝히고 오는 20일까지 집필진을 구성하겠다면서도 집필진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도내 7개 대학 역사 관련 학과로 구성된 '전국 역사학도 네트워크 강원도 권역'은 "대통령이 국민 의견을 무시한채 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비판했습니다.
도내 20여개 단체로 구성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강원네트워크도 춘천 명동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철회를 촉구하는 촛불 문화제를 개최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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