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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원주서 야생진드기로 50대 여성 숨져
올 들어 도내에선 두번째로 야생진드기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해, 보건 당국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원주시 보건소는 지난 10일 발열과 구토 등의 증세를 보이다 숨진 59살 임모씨의 혈액 검사 결과, 작은소 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바이러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올 들어 도내에서 SFTS 바이러스 감염돼 사망한 사례는 지난 8월 강릉에서 숨진 70대 여성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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