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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전국적인 쌀 풍년..도내 쌀값 하락 '우려'
전국적으로 쌀 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쌀 생산 농가들의 쌀 값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도내 쌀 예상 생산량은 17만 여톤으로 지난해보다 6200여 톤 줄 것으로 예상했지만, 전남과 경남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쌀 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 쌀값 하락이 우려됩니다.

실제로, 현재 도내 햅쌀 가격은 20kg에 4만 3900원으로 지난해 5만여원 보다 14.1% 떨어진 상탭니다.

이 같은 원인은 정부가 쌀 소비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쌀 재배면적을 해마다 줄이고 있지만, 면적당 단위생산량이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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