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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농어촌 대표성 보장" 오늘 대규모 상경집회=뉴라
선거구 재획정 논의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선거구 통폐합 위기에 놓인 지역 주민들이 단체 행동에 나섰습니다.

국회 '농어촌 지방주권 지키기 의원 모임' 새누리당 간사인 황영철 의원은 오늘, 소속 의원들과 각 지역 주민 2천여명이 모여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집회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농어촌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선거구 획정 방안을 합의해 줄 것을 정치권에 요구할 예정입니다.

여야 원내대표는 어제 국회에서 선거구 획정을 논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으며, 독립기구인 선거구 획정위원회도 애초 지난 2일 지역구 의석수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결론을 늦추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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