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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강원도, 금강산 병해충 방제 불투명..북 '무응답'
북한의 요청에 따라, 강원도가 추진중인 금강산 일대 병해충 방제작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북한이 우선적으로 요청한 금강산 산림 800㏊에 대해 남북협력기금 3억4천만원을 사용해 방제작업을 벌일 계획이었지만, 북측이 대화에 나서지 않아 지난 10일에서 11일 사이에 열려했던 관계자 협의가 무산됐습니다.

우리 조사단이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방북해 조사한 결과, 금강산이 있는 북측 고성군 일대 산림 5천㏊에서 전나무 잎응애와 솔잎흑파리 등 병해충 피해가 확인됐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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