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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미시령터널에 고리사채로 폭리
2015-09-10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
국민연금공단이 민자도로 운영사의 주주 지위를 이용해, 돈을 빌려주고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008년 미시령 터널의 운영사인 미시령동서관통도로 지분 100%를 인수 한 뒤, 최근까지 모두 천 243억원을 최고 이율 65%로 미시령터널 운영사에 빌려주고 759억원의 이자 수익을 냈습니다.
이 의원은 "대부업도 이자율이 35% 정도인데, 공단은 미시령터널로 폭리를 취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008년 미시령 터널의 운영사인 미시령동서관통도로 지분 100%를 인수 한 뒤, 최근까지 모두 천 243억원을 최고 이율 65%로 미시령터널 운영사에 빌려주고 759억원의 이자 수익을 냈습니다.
이 의원은 "대부업도 이자율이 35% 정도인데, 공단은 미시령터널로 폭리를 취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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