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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국제평화마라톤 개최.."남북 평화 기원" R
2015-09-07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
[앵커]
어제 철원에서는 DMZ국제평화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수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남북의 화합과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보도에 차정윤 기잡니다.
[리포터]
"3,2,1 출발!!"
출발 신호와 함께, 4천여명의 마라토너들이 분단의 상징 DMZ를 향해 힘차게 내달립니다.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선수들의 유니폼이 화려한 물결을 이루며, 마라톤 행렬이 이어집니다.
이내 다른 참가자와의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숨이 턱밑까지 차오르기도 하지만, 파란 하늘과 황금 들녘의 정취는 놓치지 않습니다.
여고생들의 힘찬 응원도 큰 힘이 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드디어 결승선이 보이기 시작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도전자들은 가쁜 숨 만큼이나 완주의 짜릿함을 만끽합니다.
[인터뷰]
"정말 개운해요. 뿌듯한 것 보다 완주했다는 게 제가 한 7~8년 만에 처음 뛰는 하프 마라톤이거든요. 개운해요. DMZ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오늘 날씨도 굉장히 뛰기 좋은 날씨고 상쾌했습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철원 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 코스는 민간인 출입금지 구역을 통과하는 국내 유일의 대횝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남북이 일촉즉발의 군사적 위기 상황에서 화해무드로 돌아선 직후 열린 만큼, 참가자들은 남북의 화합과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인터뷰]
"제 자신이 매우 자랑스러워요. 오늘 이렇게 완주해서 매우 기쁩니다"
"저도 같이 뛰어준 제 친구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저도 친구가 자랑스러워요."
"이번 철원DMZ 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는 전국 곳곳의 선수들이 참여해, 북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했습니다"
G1뉴스 차정윤입니다
어제 철원에서는 DMZ국제평화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수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남북의 화합과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보도에 차정윤 기잡니다.
[리포터]
"3,2,1 출발!!"
출발 신호와 함께, 4천여명의 마라토너들이 분단의 상징 DMZ를 향해 힘차게 내달립니다.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선수들의 유니폼이 화려한 물결을 이루며, 마라톤 행렬이 이어집니다.
이내 다른 참가자와의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숨이 턱밑까지 차오르기도 하지만, 파란 하늘과 황금 들녘의 정취는 놓치지 않습니다.
여고생들의 힘찬 응원도 큰 힘이 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드디어 결승선이 보이기 시작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도전자들은 가쁜 숨 만큼이나 완주의 짜릿함을 만끽합니다.
[인터뷰]
"정말 개운해요. 뿌듯한 것 보다 완주했다는 게 제가 한 7~8년 만에 처음 뛰는 하프 마라톤이거든요. 개운해요. DMZ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오늘 날씨도 굉장히 뛰기 좋은 날씨고 상쾌했습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철원 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 코스는 민간인 출입금지 구역을 통과하는 국내 유일의 대횝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남북이 일촉즉발의 군사적 위기 상황에서 화해무드로 돌아선 직후 열린 만큼, 참가자들은 남북의 화합과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인터뷰]
"제 자신이 매우 자랑스러워요. 오늘 이렇게 완주해서 매우 기쁩니다"
"저도 같이 뛰어준 제 친구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저도 친구가 자랑스러워요."
"이번 철원DMZ 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는 전국 곳곳의 선수들이 참여해, 북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했습니다"
G1뉴스 차정윤입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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