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춘천 시내버스운행 오늘부터 '전면 중단'
2015-09-02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
춘천지역 시내버스 노.사가 밤샘 막판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해 예고대로 오늘부터 시내버스 운행이 무기한 중단됩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대동.대한운수 노조는 삭감된 연차수당 보전과 연 인상분 등 임금 총액의 15%대 인상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경영난을 이유로 7%대 인상을 제시해 의견 차만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늘 오전 5시를 기점으로 조합원 전원이 참여하는 총파업에 들어가 차량 140대의 운행을 중단했고, 시는 파업에 따른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82대의 버스를 확보해 비상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대동.대한운수 노조는 삭감된 연차수당 보전과 연 인상분 등 임금 총액의 15%대 인상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경영난을 이유로 7%대 인상을 제시해 의견 차만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늘 오전 5시를 기점으로 조합원 전원이 참여하는 총파업에 들어가 차량 140대의 운행을 중단했고, 시는 파업에 따른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82대의 버스를 확보해 비상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