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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도내 소방.구급차 5분 내 도착률 전국 '최하위권'
도내 119 구조.구급대의 골든타임내 사고현장 도착률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해 강원도소방본부의 119 소방차가 5분 안에 화재 현장에 도착하는 경우는 52.4%에 불과했고,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대의 5분내 현장 도착률도 39%에 머물러,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각각 14위와 13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최초 신고 접수 후 출동지령를 내리기 까지 화재는 평균 78초, 구급상황은 83.7초가 걸리는 것으로 조사돼, 약 1분 20초 이상 지령 하달에만 소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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