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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춘천 시내버스, '총파업' 결의..시민 불편 '우려'
춘천지역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사측과 임금 협상에 실패하면서, 다음달 2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대동.대한운수 노동조합은 어제 총파업에 대한 노조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조합원의 91%가 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을 강행할 경우, 춘천지역 시내버스 140대가 운행을 중단하게 됩니다.

춘천시는 파업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는 한편, 파업에 대비해 전세버스 80여대를 준비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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