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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상지대, 구조개혁평가 하위등급..교무위원 전원 사임
상지대학교가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 2단계 평가에서, 하위 등급에 포함된 것과 관련해, 총장 직무대행과 부총장 등 19명의 교무위원 전원이 보직을 사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지대는 이번 평가에서, 하위 등급 대학에 주어지는 내년도 신입생에 대한 국가장학금 2 유형 지급 제한과 입학 정원 내 감축 권고 등 각종 불이익 조항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상지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사태에 대한 최종적인 책임은 이사회에 있는 만큼 이사들도 모두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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