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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극적 합의'..도내 접경지역 주민 "안도"
2015-08-25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
북한의 비무장지대 목함 지뢰와 서부전선 도발로 촉발된 남북 고위급 접촉이 오늘(25일) 새벽 극적 타결되자, 도내 접경지역 주민들은 안도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화천군 상서면 마현리와 산양1.2.3리, 신읍1리 등 5개 마을 주민 210여명은 토고미 자연학교와 아쿠아틱리조트, 목재체험장에서 대피생활을 하다가 나흘만에 각 마을로 복귀했습니다.
낮에는 영농을 하고, 밤에는 대피소에서 머무는 불편한 생활을 이어가던 주민들은 군사적 긴장 해소에 따른 일상으로의 복귀를 반기는 한편, 추석을 전후로 한 이산가족 상봉 등 다양한 민간 교류 활성화도 기대했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화천군 상서면 마현리와 산양1.2.3리, 신읍1리 등 5개 마을 주민 210여명은 토고미 자연학교와 아쿠아틱리조트, 목재체험장에서 대피생활을 하다가 나흘만에 각 마을로 복귀했습니다.
낮에는 영농을 하고, 밤에는 대피소에서 머무는 불편한 생활을 이어가던 주민들은 군사적 긴장 해소에 따른 일상으로의 복귀를 반기는 한편, 추석을 전후로 한 이산가족 상봉 등 다양한 민간 교류 활성화도 기대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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