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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실향민 "이산가족 상봉 기대"
2015-08-25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
남북 고위급 접촉타결로 다음달 초 이산가족 상봉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이 예고되면서 도내 실향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다음달 초쯤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을 통해 이산가족 명단을 교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도내 대표적 실향민촌인 속초 청호동 아바이 마을 주민과 각지의 실향민들은 차분한 분위기를 보이면서도 실낱같은 상봉을 기대했습니다.
현재 도 출신 이산가족 등록자 수는 모두 천 195명으로, 지난 2000년 8월15일 1차 상봉 이후 14년 동안 19차례에 걸친 대면상봉에서 북한의 가족과 만난 상봉자는 129명에 불과합니다.
정부는 이번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다음달 초쯤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을 통해 이산가족 명단을 교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도내 대표적 실향민촌인 속초 청호동 아바이 마을 주민과 각지의 실향민들은 차분한 분위기를 보이면서도 실낱같은 상봉을 기대했습니다.
현재 도 출신 이산가족 등록자 수는 모두 천 195명으로, 지난 2000년 8월15일 1차 상봉 이후 14년 동안 19차례에 걸친 대면상봉에서 북한의 가족과 만난 상봉자는 129명에 불과합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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