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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도내 일반계 재학생 국어B 강세
2015-08-19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
대학수학능력 시험에서 도출신 학생들은 국어 B 영역에서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해 수학능력 시험 점수를 분석한 결과,
도내 고등학생들의 국어B영역 1능급 누적 비율은 4%로 전국평균 3.7%보다 높았습니다.
특히 4년제 상위권 대학으로 진학이 가능한 1,2 등급 누적 비율도 전국 평균보다 높아 5년 연속 국어 영역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수학 A의 표준 점수는 전국 평균보다 0.8점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해 수학능력 시험 점수를 분석한 결과,
도내 고등학생들의 국어B영역 1능급 누적 비율은 4%로 전국평균 3.7%보다 높았습니다.
특히 4년제 상위권 대학으로 진학이 가능한 1,2 등급 누적 비율도 전국 평균보다 높아 5년 연속 국어 영역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수학 A의 표준 점수는 전국 평균보다 0.8점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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